feeling





2021년 말에 코비드-19 치료법과 병리기전을 매우 힘들고 어렵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논문으로 발표되기 까지 1년 반 이상 걸렸다. 너무나 힘들어진 논문 발표 환경으로 연구가 위축되었기 때문 이었다. 동물 실험이나 세포 실험이 아닌 경우 우리는 인간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없었다.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실시되고 폭증하는 코비드-19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모아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더 중요한 점은 백신 접종 후 2년 간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이를 이겨내며 나는 코비드-19 병리 기전을 몸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저널에서 발표가 시작되었다. 사실 과학은 더디고 느리기 일쑤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수행하는 연구는 더더욱 발표하기가 어렵다. 기간 중 연구비 받지 않고서 나는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인플라마좀에 의한 질병은 인류에게 멸종 위기를 안겨주는 것 이었다. 

In 2021, I successfully organized and conducted extensive research on Covid-19 treatment and pathology, which proved to be a challenging and demanding task. Despite this, it took over a year and a half for my findings to be published as a thesis. Due to the pandemic, it became exceedingly difficult to present research results involving human subjects, as animal or cell experiments were the only options available. To address this, I compiled a comprehensive review paper that gathered relevant data and provided necessary information to aid the implementation of the "With Corona" policy, while also improving care for Covid-19 patients. Additionally, I personally suffered from severe sequelae for two years after vaccination, which allowed me to confirm the pathological mechanism of Covid-19. Finally, my research findings are now being published in journals. It is worth noting that scientific research is often a slow and arduous process, made even more challenging in Korea. Despite not receiving any research funding, I persevered in my work, as I knew that diseases caused by inflammasomes posed a significant threat to humanity.

중력과 전자기력의 상관 관계를 입증하는 것이 the theory of everything 이다. 나는 그 기초가 되는 실험을 수행했다. 그리고 3년여 시간을 두고 해석했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감격스럽다. 



이제 두번째 광전효과와 중력효과에 대한 해석을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중력 효과에 대한 광전 효과 입장에서의 해석은 양자역학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중력의 크기에 비해서 지구는 너무 작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오늘 한국에서는 1927년에 태어나서 1988년부터 2022년 5월까지 KBS 방송의 전국노래자랑의 방송 진행을 맡아온 송 해가 95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매우 건강했지만 3월에 코비드-19에 감염되고 5월에는 자주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두 달 후에도 뭔가가 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Centurian을 잠시 연구해본로 판단하기에 95세는 많은 나이가 아니고 그는 20년은 더 살수 있었습니다.

약 두 달 간 누나의 장례식에서 옮은 코비드-19 치료를 위해서 Triad를 복용해 왔는데,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아서 지난 주에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두 장의 사진과 같이 양 팔에 pigmentation이 발생했습니다. inflammasomes인지 genetic influences인지 HLA-13 sensitivity인지 dexamethasone withdrawal syndrome인지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지난 주에는 조깅을 3km 뛴 후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고 오래 누워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전혀 이상 증상이 없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코비드-19로 인류는 멸종당할 위기까지 처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활성화된 바이러스 기원의 다양한 염증소체의 영향은 계속되고 노인들이 주로 희생될 것 같고 수명은 10년 단축될 것 같습니다.  이는 선행 연구에서도 작은 코호트에서 관찰된 바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이와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더 좋은 의약품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한국의 관료들은 현재 치료제를 계속 수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많으니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치료제를 만들려면 현재 가장 좋은 의약품보다 더 성능이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계속 노력해서 더 좋은 의약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준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조만간 닥쳐올 더 심각한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까지 소강 상태에 진입하게 될 것이고 바쁜 연구자들과 의사들은 자기 분야 연구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 한가지 경험을 우리가 이후에도 공유해야 할 것은, 비싸거나 싸거나, 가장 효과 좋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해야 합니다. 

나 맞나? 

셀출판사에서 치매치료법을 발표했다.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치료법을 셀 논문 심사자들과 편집자들이 저널에 수록했다. 

다시 운동하고 쉬고 책읽고 놀고 떠들고 다닌다.

원래 이게 나다. 

놀아야지. 

그러다가도 또 논문을 쓴다. 

그래 아직 임상의사들이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지. 

알려준다고 해도 환자 치료에 사용하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차분차분 가르쳐야지. 


2020년 초에 팬데믹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2.5.14 이제서야 글을 쓴다. 

어머니와 큰 누나를 병원에서 잃었다. 치료하다가 갑자기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 모시고 가면 회복하지 못하셨다. 진료하는 의사들은 교과서대로 치료했다고 말한다. 어머니와 누나는 1년 간격으로 상태가 더 안좋아졌고 하늘로 가버렸다. 

슬픔은 살아남은 자의 몫이다. 나는 그들에게 치료법을 가르켜야 하는 의사이고 과학자이다. 논문은 주요 저널에서 발표된다. 

그런데 의사들은 사과하지 않는다. 병원은 의약품도매상과 건달들이 운영하고 월급받는 의사들 뿐이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없다. 

나는 그놈들에게 그놈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대로 의학과 과학과 치료법을 가르키기로 결심했다. 

The pandemic started in early 2020. And I am writing only now, on May 14, 2022.

I lost my mother and older sister in the hospital. They suddenly fell ill during treatment and were taken to the hospital, where they could not recover. Doctors who treat them say they treat them according to the textbook. My mother and older sister got worse in a year and went to heaven.

Sorrow belongs to the survivors. I am a doctor and a scientist who has to teach them the cure. Papers are published in major journals.

But the doctors don't apologise. Drug wholesalers and thugs run hospitals, and doctors work only for salaries. So they have no interest in treating patients or developing and researching treatments.

I am determined to teach them medicine and science and cures in a way they can understand to the end.

한국에는 겨울연가라는 드라마가 있다. 멋진 배우 최지우와 배용진이 주연이다. 

일본 NHK에서 방송 후 대히트를 한 작품이다. 미국에서도 방영하면 좋겠다. 넷플릭스가 방송하면 넷플릭스에서도 대 히트할 드라마이다. 나는 2020년 겨울에야 17회를 보고 있다. 열심히 보면 20회를 다 볼 것이다. 겨울연가는 내 인생같은 드라마이다. 너무 슬프다. 나이가 50이 되고 나서 남들보다 18년 지나서 간신히 시간이 나서 보는 드라마가 겨울연가라니. 그런데 나는 32살 때 인생을 지금도 살고 있다. 나는 의사로 물리학자로 공학자로 경제학자로 여러 얼굴이 있지만 32살 마인드이다. 

In Korea, there is a drama called Winter Sonata in the winter of 2002. Too cool actors Choi Ji-Woo and Bae Yong-Jun are starring. It was also a big hit after broadcasting on NHK in Japan. I hope it will air in the United States. If Netflix broadcasts, it will be a big hit in Netflix.

I only watch 17 episodes in the winter of 2020. If I look hard, I will watch all 20 episodes. Winter Sonata is a drama like my life. I'm so sad. It's only about 18 years later than others when I'm 50 years old. By the way, I still live my life when I was 32 years old. I'm a doctor, a physicist, an engineer, an economist, but my mind and brain are still 32 years old.

 중력이 전기로 바뀐다. 물리 이론도 확립하고 수학식도 만들고 이제는 실험을 해서 입증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남일처럼 느껴지지?  결과를 보는 것보다 과정 중에 있을 때가 행복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할 다른 일을 찾고 있는 중이다.  

Gravity turns into electricity.

I established physics theory, formulated math and now experimented and proved it.

But I felt like someone else's work. I found it happier when I was in the process than seeing the results.

So I'm looking for something else to do.

2019. 11.05

치매증후군 치료에 대한 논문은 Karger사에서 2020년 초에 출판한다. 

중력전기이론에 대한 논문은 출판할 것 같다. 

예수를 섬기는 신앙을 회복해야 우리는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다. 

예수는 우리를 우주보다 귀하다고 말씀했다.  

A paper on dementia syndrome will be published by Karger in early 2020.

A paper on the theory of gravity electricity will be likely to be published.

We will restore our human nature when restoring our faith in Jesus. Jesus said that we are more valuable than the universe. 

2020.01.08

술을 한잔 했다. 그리고 사과하고 화해했다. 술을 많이 먹은 죄를 지었으나 화평을 추구했다. 그리고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하였다. 나는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인간이다. 

I was drunken. And apologized and reconciled. I was guilty of drinking so much, but I sought peace. I prayed to the Lord for repentance. I'm still a scarce human.

2019.8.14 

치매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한 연구는 기초 임상연구를 마치고 대규모 임상연구로 전환했다.  

나는 부당한 진료를 목격했다. 의사가 치료못하는 질병인 치매에 대하여 증상개선제를 투약하면서, 부작용을 당연시하는 의사들을 보았다. 의사들은 환자의 고통에 슬퍼하지 않았고, 환자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나는 소록도 나환자 진료와 연구를 소홀히 하는 국립소록도병원의 의료진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도 보았다. 그들은 국가 연구예산을 쉽게 사용하며 정작 연구와 진료에서는 진지하지 않았다. 

나는 또한 국가보건정책을 보건관료가 책임지기 싫어서 임상의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도 보았다. 그들은 의사를 치매정책 책임자로 임명했고,  치매 연구비 몰아주고, 의사들의 후배들이 연구결과 심사토록 하며 권한을 남용하거나 유기하는 꼴을 보았다. 

나는 한푼 연구비 받지 않고 치매 치료법과 예방법을 연구했다. 내가 잘 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내 마음과 정신과 몸이 피곤하다. 그러나 좋은 친구, 좋은 의사를 만나서 상의했고, 소록도성당 수녀님과 공통으로 기도하기로 했다. 나는 개신교도이다. 

주님의 공의가 흘러넘쳐나는 세상이 올 것을 위해 기도한다. 

Studies on dementia therapy and preventive methods have been completed after basic clinical studies and switched to large-scale clinical studies.

I witnessed unreasonable medical treatment. I watched side effects of medication while taking symptom improvement medication for dementia, a disease that the doctor could not cure. 

The doctors did not mourn the patient's pain and did not apologize to the patient. I had also observed the medical staff of the National Sorokdo Hospital and the researchers of Medical School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y used national research budgets easily and were not serious about research and medical care. 

I also saw healthcare officers to hold clinicians responsible because they did not want to be responsible for the national health policy. They have appointed clinicians as head of dementia policy, drove the budget for dementia research, and the apprentice of clinicians review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 studied dementia treatment and prevention. My heart are tired because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do not do their best. But I met good friends and clinicians. I prayed in common with sister of Sorokdo Cathedral. I am a Protestant.

Pray for World filled with Jesus' justice.  2019.7.10

옛적 내가 뭐하고 살았나 생각해보면 오늘 내가 할일이 무엇인가 잘 알 수 있다. 

주일 교회에 다녀와서 겸손할 것을 주님께 기도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준주성범을 읽었다. 

When I recall what I have lived with, I can see what I will do today.

I prayed to the Lord that I would be humble when I went to church.

- I read De imitatione Christi.

June 16, 2016